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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스토리

갑진년 새해, 더욱 풍요롭고 따뜻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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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우리나라 고유의 명절 설날이 돌아왔습니다. ‘설날’은 묵은 한 해를 보내고
새해 첫 아침을 맞이한다는 의미를 지닙니다. 새해 첫날, 해돋이를 보며 소
원을 빌기 위해 일출 명소를 찾습니다. 어둠을 뚫고 올라오는 해를 바라보
며 새로운 다짐과 행복한 소망을 빌어봅니다. 여러분은 올 한해 어떠한 계
획을 세우고 계시는가요.


한돈자조금은 모두가 함께하는 한돈산업, 지속가능한 한돈산업을 만들기
위해 무던히도 애쓸 계획입니다. 특히 한돈 소비촉진을 위한 발판을 마련
해 한돈농가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이에 설 명절을 맞아 ‘실속 한돈선물
세트’를 마련했습니다. 알차게 준비한 ‘한돈 세트’로 설에 빠질 수 없는 명
절 음식인 만두와 동그랑땡을 빚어보고, 푸짐하게 구성한 ‘신선육 세트’로
가족 모두 둘러앉아 삼겹살과 목살을 구워 먹을 수 있습니다 .


앞으로도 한돈자조금은 한돈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선물세트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올 한해도 한돈자조금의 사업 및 소식지에 많은 관심
기울여주시기를 바라며, 즐거운 명절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
(사)대한한돈협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