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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조금 홍보

한돈자조금의 주요 홍보 소식

한돈자조금은 소비자들이 일상생활에서 한돈을 자주 만나며 한돈에 대한 친밀감을 느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미디어에 지속적으로 한돈을 노출하고 있다.


 

국산돼지를 사랑하는 이들이 한데 모여 한돈의 가치와 매력을 전하다,
<THE 국돼파이터>


한돈의 맛과 매력을 알리는 새 예능프로그램 tvN <THE 국돼파이터>가 지난 7월 12일과 19일 2회에 걸쳐 각 45분씩 방영됐다. 이 프로그램은 2024 파리올림픽 등 스포츠 이슈와 국돼팀 캠페인을 연계한 한돈 소비촉진 방안으로, 방송인 박준형, 김동현, 김지민, 소유, 권혁수 등이 출연해 한돈의 우수성을 다각도로 조명하고 최근 이슈가 되었던 삼겹살 지방에 대한 오해를 설명했다. 한돈자조금은 모든 국민이 우리돼지 한돈의 가치와 매력을 알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이다.

 


한돈, 어디까지 먹어봤니?
1화. 7월 12일

 

1. 자조금 홍보_국돼파이터01.jpg


준형팀과 동현팀으로 나누는 것으로 시작해, 돈가스, 잠봉뵈르, 구이, 족발, 곱창 등 국내산 한돈 전문점을 방문해 맛보며 한돈의 다양한 요리를 소개했다. 이와 함께 한돈에는 비타민 D, 철분 등 여러 영양소가 가득해 피로 해소에 좋고, 면역력 강화에 뛰어나다고 알렸다. 특히 돼지비계는 불포화 지방산과 비타민 D가 풍부하고, 몸에 쌓이지 않고 사람 체온에 녹아 배출되는 데다, 콜라겐이 풍부하다는 정보를 알려주었다.
국내에 들어온 수입산 돼지고기도 많지만, 중요한 점은 ‘맛의 본질’. 맛있어야 끝까지 가며 한돈은 절대로 밀리지 않음을 강조했다. 출연진들은 한돈농가의 다양한 노력 덕분에 질 좋은 돼지고기를 먹을 수 있음에 감사했고, 한돈농가가 발전해 더 많이 더 자주 한돈을 만나길 기대했다.

 


한돈의 세계는 무궁무진하다!
2화. 7월 19일

 

2. 자조금 홍보_국돼파이터02.jpg


7월 19일 방영분에서도 한돈 맛집 빙고 레이스는 이어졌고, 국밥, 햄버거, 김치찌개, 두루치기 등 국내산 한돈 전문점을 찾아 한돈의 요리를 안내했다. 특히 제주 흑돼지는 사육 기간이 육지보다 한두 달 더 길어 지방층의 질이 뛰어나고 더욱 깊은 맛을 구현하고, 한돈 두루치기는 수퍼푸드인 돼지비계 덕분에 건강한 맛을 낸다고도 했다. 마지막으로 한돈을 활용한 요리 대결을 펼쳐 우승팀을 가렸고, 한돈선물세트를 증정했다. 출연진들은 한돈은 수입산 돼지고기와는 확연히 다르며, 성장호르몬과 항생제를 먹이지 않고 키운 건강한 한돈을 온 가족이 믿고 먹을 수 있기를 바랐다.

 


한돈만을 위한 프로그램
이 프로그램을 제작하게 된 목적은 첫 번째로 한돈의 목소리를 최대한 담아 전달력을 극대화한 방송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었다. 한돈자조금은 기획 단계부터 제작사와 소통하며 한돈만을 홍보하는 프로그램을 제작하기 위해 노력했고, 한돈 소비촉진을 위한 다양한 홍보 포인트를 전달했다. 연예인, 인플루언서, 유투버 등이 출연하는 예능프로그램인 덕분에 젊은 세대에 한돈의 우수성을 더 잘 전할 수 있었다. 두 번째는 삼겹살 과지방 이슈에 대한 소비자 오해 해소였다. 출연진들을 통한 설명과 더불어 BBC 선정 세계 8대 수퍼푸드, 불포화 지방의 함량 및 효능 등 관련 기사자료 이미지를 추가해 신뢰도를 제고했다.
세 번째로 수입산 돼지고기와의 차이점, 한돈의 맛과 영양학적 우수성을 잘 전달하는 것이었고, 출연진들의 시식 장면에 맛에 대한 표현과 자료를 추가해 전달력을 높였다. 네 번째는 다양한 부위를 활용한 한돈 요리를 보여줌으로써 한돈 균형 소비촉진이라는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었다. 안심, 등심, 전지, 후지, 삼겹살, 목살, 항정살 등을 이용한 12가지 한돈 요리를 방영해 소비자에게 다양한 한돈 응용 요리를 알려주었다. 다섯 번째로는 스포츠 행사와 국돼팀을 연계해 한돈 소비를 촉진하는 것이었고, 마지막으로 한돈농가에 응원 메시지를 전함으로써 한돈농가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는 데 일조하는 것이었다.


 

한돈과 스포츠의 기발한 만남,
올림.PIG 속보

 

3. 자조금 홍보_올림PIG 속보.jpg


한돈자조금에서는 올해 다양한 글로벌 스포츠축제가 진행되는 만큼 모든 소비자가 한돈과 경기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스포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돼팀 캠페인의 하나로, 한돈과 같이 스포츠 경기를 보며 우리돼지 한돈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아가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올림.PIG’ 캠페인을 마련했다. 그 첫 시작으로 디지털 광고 영상을 공개해 신나는 축제를 기대케 했고, 이와 더불어 개막식부터 폐막식까지 10회에 걸쳐 한돈자조금 공식 SNS에 ‘올림.PIG 속보’를 게재했다. 공개한 올림.PIG 속보의 가상 이미지 안에는 현실에서 일어날 수 없는 광경이 실감 나고 재미있게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1호 개막식 현장에서는 뜨거운 태양 아래 바삭하고 육즙 가득한 잘 익은 삼겹살의 모습이 나왔고, 제2호에서는 완벽한 굽기와 식감을 자랑하는 한돈을 정조준하는 양궁 과녁이 등장했다. 이외에도 펜싱, 배드민턴, 사격, 수영, 탁구, 역도 등 우리나라 선수들이 활약한 종목들에 한돈이 나타났고, 성대하게 치러진 폐막식 현장에도 한돈을 주인공으로 올리며 한돈의 가치를 재치 있게 담아냈다.


 

한돈의 차별화된 맛과 영양, 가치를 다양한 장소에 노출하다,
한돈 옥외광고

 


재미있는 영화 보기 전 맛있는 한돈을 먼저 즐겨요~
한돈자조금은 MZ세대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한돈의 브랜드 이미지와 가치 제고를 위해 7월 24일부터 8월 23일까지 CGV 영화관 157개 지점 1,008개 상영 스크린, 로비 라이브 288곳 300개 LED 화면, CGV 송파 골프 스튜디오 2개 화면에 올림.PIG 광고를 송출했다. ‘올림.PIG’는 한돈자조금이 세계인의 스포츠 페스티벌을 앞두고 전개한 캠페인 중 하나다. 대형 스크린의 생생한 영상과 풍부한 사운드로 한돈 광고의 몰입도를 높였고, 젊은 소비자들에게 한돈을 어필할 기회를 제공했다.

 

4-1. 자조금 홍보_옥외광고01.jpg


영상에는 한돈을 스포츠 종목처럼 즐길 방법들이 재치있고 독특한 명칭과 함께 소개되었다. 농구와 접목해 ‘한돈 삼겹살 3점 슛’을 노리고, 경기에 나선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한돈 목살 파도타기’를 하며, 한돈은 한번 맛보면 계속 달리게 되는 맛이라는 의미로 ‘한돈 멈추지 마라톤’을 설정해 눈길을 끌었다. 한돈자조금은 온 국민이 스포츠 경기를 한돈과 같이 더욱 재미있게 즐기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영상을 준비해 영화관에 상영했고, 특별히 MZ세대 취향을 고려해 유머와 재치를 담아낸 만큼 미래 소비 주체인 젊은 세대에게 한돈의 위상과 가치를 알릴 수 있었다.

 


리조트로 여행을 떠났다면 한돈 밥상은 당연하죠!
한돈자조금은 국내 최대 규모의 리조트인 소노 호텔 & 리조트 14개 지점 내 전광판에 7월 8일부터 9월 7일까지 하루 254회 이상 한돈 국돼팀 광고를 노출한다. 여름휴가를 즐기러 온 숙박객들에게 한돈의 즐거움을 경험하게 하고, 한돈의 뛰어난 품질과 맛을 알리겠다는 취지다. 큰 규모의 리조트 옥외광고는 가시거리가 확보되어 주목도를 높인다. 또 여행객들은 여유 시간이 많고 컨디션이 좋은 상태이므로 광고에 더 잘 반응한다는 장점도 있다. 리조트 곳곳 대형 광고판에 국돼팀 광고를 표출함으로써 소비자가 한돈을 자연스럽게 접하게 하고, 여행 중 식사가 한돈으로 이어지도록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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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지하철 탈 때 우리돼지 한돈을 찾아봐요~
한돈자조금은 7월 8일부터 9월 7일까지 지하철 9호선 전동차 내부 및 개화-신논현 노선 대합실과 승강장 전광판에 한돈 국돼팀 광고를 실으며 소비자에게 한돈을 적극적으로 알린다. 지하철 광고는 무엇보다 노출효과와 주목률이 탁월해 한돈의 인지도 상승과 소비촉진 효과를 유도할 수 있다. 더군다나 9호선은 유동 인구가 많은 편에 속해 불특정 다수에게 한돈이 더 많이 노출되는 효과를 가져다줄 것으로 예상한다. 앞으로도 한돈자조금은 지하철 같은 대중교통 광고를 진행해 소비자들이 일상적인 공간에서 한돈을 쉽게 접하고, 한돈의 인지도를 올림과 동시에 구매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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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을 오가다 보면 한돈을 만날 수 있어요!
한돈자조금은 7월 28일부터 8월 25일까지 인천공항 고속도로에 국돼팀 여행 광고를 하루 216회 이상 실시했다. 고속도로에 설치된 한돈 야립 LED 전광판 광고는 시내의 일반도로에서 볼 수 있는 옥외광고물과 달리 시각적으로 탁 트인 공간에서 압도적인 크기로 나타나기 때문에 차량에 탑승해 있는 운전자와 동승자에게 한돈을 더 잘 전달할 수 있었다. 게다가 휴가 시즌 늘어난 여행 수요로 더 많은 소비자에게 한돈의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이 광고로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우리돼지 한돈을 좀 더 친근하게 느끼고, 한돈 소비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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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빌딩 벽에 맛깔스러운 한돈이 나타났어요!
한돈자조금은 7월 23일부터 8월 22일까지 봉은사역 랜드마크 빌딩 LED 전광판에 하루 103회 이상, 동대문역 피아비스콤 빌딩 LED 전광판에 하루 117회 이상 올림.PIG 광고를 송출했다. 출퇴근 시간이나 차량 정체가 잦은 시간대에는 빌딩 외벽 광고에 자연히 시선이 머물러 한돈의 가치를 전달하기에 효과적이었으며, 이 두 곳 모두 유동 차량과 유동 인구가 많아 한돈의 노출효과와 주목률을 높일 수 있었다. 더불어 LED 전광판을 선택해 어두운 야간에도 한돈을 쉽게 발견하도록 했고, 대형 건물이라는 규모감이 주는 상징성을 통해 소비자들이 한돈을 오래 기억하도록 하는 효과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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