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의 주요 광고 소식
한돈자조금은 소비자들이 일상생활에서 한돈을 자주 만나며 한돈에 대한 친밀감을 느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미디어에 지속적으로 한돈을 노출하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한돈을 만나요!
올해는 월드컵 아시아 예선, 파리올림픽 등 국제 스포츠 축제가 연이어 개최될 예정이어서 볼거리가 쉼이 없다. 무엇보다 태극마크를 단 국가대표의 활약이 기대되는 가운데, 한돈자조금은 한국 식문화의 자랑스러운 한돈을 함께 알리고자 ‘국돼팀(국산 돼지고기를 고집하는 팀)’ 광고를 제작했다. 한돈 홍보모델 백종원 대표가 출연한 국돼팀 광고는 TV 채널은 물론 아파트 엘리베이터, 고속도로와 빌딩에서도 발견할 수 있었다.
우리 아파트에도 한돈이 나오네요~
2월 24일부터 5월 23일까지 고양광양프런티어밸리6차, 고양일산자이3차, 김포아도니스의꿈1차, 동대문래미안크레시티, 송파잠실아시아선수촌, 청주오창코아루 등 전국 아파트 엘리베이터 승강기에 한돈 국돼팀 광고가 송출됐다. 입주민들이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사용하며 모니터에 집중한다는 것에서 고안한 방법이었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한돈에 대한 인지도를 높였고, 한돈의 매력을 더 적극적으로 알렸다.
고속도로 달리며 한돈을 만나요!
2월부터 5월까지 경부고속도로와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대형 광고판에 한돈이 실렸다. 고속도로 광고판은 도달 범위가 넓고 입소문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효과적인데, 특히 경부고속도로와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는 유동객이 많은 편에 속해 더 많은 소비자가 한돈을 만날 수 있었다. 압도적인 크기로 멀리서도 한돈이 한눈에 들어왔고, 한돈의 상징성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이 광고로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우리돼지 한돈을 좀 더 친근하게 접하는 계기가 되었다.
빌딩 외벽에 한돈을 입혔어요~
2월 24일부터 5월 23일까지 동대문 피아비스콤, 랜드마크빌딩 등에 한돈 광고가 노출됐다. 빌딩 외벽 광고는 신호를 기다리는 짧은 시간 동안 많은 메시지를 담아 소비자에게 전달할 수 있음은 물론, 규모가 커서 소비자들이 주목하기도 쉽다. 빌딩 외벽에 나타난 한돈 광고는 보는 이로 하여금 국돼팀에 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게 했고, 한돈을 자연스레 찾도록 만들었다. 더불어 한돈이 한국을 대표하는 즐거운 식문화 중 하나라는 점을 전했다.
서울 택시, 한돈 광고 싣고 달려요~
(서비스 집행 매체)
4월 12일부터 5월 10일까지 서울택시 내부 영상매체 TAVA에 한돈 국돼팀 광고가 나왔다. 승객이 택시 뒷좌석에 앉으면 모니터를 통해 광고를 접하게 되는 시스템인데, 24시간 내내 운영돼 많은 소비자가 한돈을 만날 수 있었다. 운영된 택시는 4,000여 대였으며, 이는 한돈자조금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무료로 진행한 광고이기도 했다. 집중력이 높고 홍보 효과가 큰 광고매체인 만큼 한돈 국돼팀을 더 강력하게 알릴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