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색다른 콘셉트와 이벤트로 MZ세대를 비롯한 많은 이의 발길이 이어진 한돈자조금의 부스.
좌) 개막식에서 축사와 함께 농축산업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당부하는 손세희 한돈자조금 위원장(兼 축산관련단체협의회장).
중) 한돈자조금의 부스에 방문해 공간과 이벤트를 살피는 송미령 농림식품부 장관과 내빈들.
우) 한돈의 ‘돼주주’가 되어 ‘코스.PIG 지수를 올려라!’ 게임을 즐기는 참여자의 모습.
9월 5일부터 8일까지 서울시 서초구 aT센터에서 ‘2024 대한민국 농업박람회’가 열렸다. 한돈자조금은 이번 박람회에서 MZ세대를 집중 공략해 한돈의 효능과 가치를 알리고, 다양한 이벤트로 적극 소통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박람회는 농축산업계의 여러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개막식으로 시작했다. 손세희 한돈자조금 위원장(兼 축산관련단체협의회장)도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농축산업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한돈자조금은 MZ세대를 겨냥해 ‘한돈이 주(主)식인 우리는, 한돈 돼주주! 코스.PIG’를 주제로 부스를 마련했고, 송미령 농림식품부 장관과 내빈들이 방문해 공간을 살폈다. 한돈의 특징을 주식시장에 빗대어 재치있게 표현한 한돈자조금의 부스는 많은 이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타임 이벤트 ‘코스.PIG 지수를 올려라!’는 한돈의 ‘돼주주’가 된 소비자가 주식 상승을 기원하며 망치를 내려치는 게임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점수에 따라 게이지가 차오르며 단백질, 불포화지방산, 비타민 B1을 표시해 한돈의 영양성분도 자연스럽게 알렸다. 또한 상시 진행한 채널 구독 이벤트로 한돈자조금의 SNS를 소개하며 한돈의 온라인 홍보에 대한 관심을 유도했다. 그 결과, 박람회 기간 동안 약 3,000명의 소비자가 한돈자조금의 부스에 방문하는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기회를 통해 한돈자조금은 한돈의 우수성과 영양학적 가치를 폭넓게 선보이며, 소비자와 한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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